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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사스)은 2002년 11월부터 중국 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여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캐나다, 미국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비정형 폐렴 등 증상을 보이는 증후군이다. 현재까지는 Coronavirus가 원인병원체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병원체와 역학 조사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중심이 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병징 및 감염경로

[병징]
- 주로 발열(체온 측정시 38℃ 이상)이 첫증상이며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전신적인 불편감이 동반되기도하며 일부환자에서는 초기에 미약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 2~7일이 지나면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이 나타나고 혈중산소포화도가 낮아진다. 대부분의 환자는 회복이 되지만 10~20%의 환자에서는 호흡부전이 나타나고 인공호흡이 필요하게 된다.

[감염경로]
- 아직 SARS의 전파는 주로 비말(작은 침방울)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SARS 환자가 기침, 재채기, 말할 때 배출되는 호흡기 비말에 의해 전파된다. 또한 호흡기 분비물에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증상

잠복기는 매우 짧고, 구토를 하며 설사는 감염 후 1-3일 까지 분변은 점액성, 수분을 포함하며 녹황색, 오렌지색 악취나는 혈변을 배출한다. 증상은 설사와 탈수, 기력감퇴, 구토, 식욕부진을 일으킨다.본 병는 구토, 설사를 주요증상으로 하고 강아지나 성견에서 일반적으로 다발한다.

그러나 임상 증상이 불현성 감염이 많고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미약하게 나타나므로 , 임상 진단으로 확진 하기가 매우 어렵다. 잠복기는 실험감염 후 24-36시간에 나타나고 자연 감염예 에서는 1-5일 이다. 설사와 구토를 동반할 때에는 초기에 구토를 보이다가 1-2일 경과하여 원기 소실, 식욕감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체온는 정상이다.

설사는 감염 후 1-3일째에 나타나고 원기, 식욕의 감퇴, 구토와 가트상의 연변(軟便)에서 수양성있는 점액이나 혈액을 혼합한 혈액성 설사와 탈수가 보인다.일반적으로 발열이나 백혈구 감소는 보이지 않지만, 환축의 대부분은 7-10일에서 회복한다.

백혈구 감소증은 자연 감염에서는 발생치 않는다.2차 감염 세균, 기생충, 다른 바이러스들이 종종 감염되고 단독 감염시는 치사율이 매우 낮다.열은 없고 이병율은 다양하나 치사율은 매우 낮다. 바이러스배출은 2주간 지속되며 중화항체를 동반한다.

 

치료방법 및 치사율

[치료방법]
- 현재까지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원인을 모르는 중증비정형폐렴에 적합한 치료를 하도록 권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치료법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으며 비정형폐렴을 치료할 수 있는 항균제를 투여하고 항바이러스(oseltamivir 또는 ribavirin)제를 투여해볼 수 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경구 또는 정맥 투여해볼 수 있다.

[치사율]
- 80 ~ 90%의 대부분 환자는 6-7일째 증상이 호전이 된다.
- 10~ 20% 정도의 환자는 증상이 악화되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이 발생하여 기계호흡이 필요할 정도 중증으로 발전한다.
- 사망율은 3-4% 정도이며, 다른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 높아진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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